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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/쇼핑

LEXON MINA S ┃ 렉슨 미나 스몰 LED 램프 무드등 ┃ 버섯 조명

by 냠! (๑❛ڡ❛๑) 2022. 8. 1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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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"" 입니다😙

 

오늘은 일상으로 찾아왔습니다!

 

 


선물 받은 렉슨 미나!! 요즘 가장 핫한 버섯 램프!!

 

렉슨 미나S 37,600원

 

프랑스 디자인 브랜드 렉슨(LEXON)은 1991년 설립된 디자인 생활용품 브랜드입니다. 매 시즌 세계 여러 나라의 디자이너와 협업하여 새롭고 독특한 디자인을 창조합니다. 렉슨의 디자인은 혁신, 기술, 예술 그리고 사람의 감성을 건드리는 매력을 추구합니다.

 

렉슨 미나S 37,600원

 

1시간 충전 시 최대 6시간 무선 사용

버튼 하나로 조도 및 LED 조명 색상 설정

간편한 USB C타입 충전 방식

 

렉슨 미나S 37,600원

 

구성품은 미나S 본품, 사용 설명서, C 타입 케이블이 들어있다.
7cm*8.5cm 규격인 S은 사이즈가 정말 상상 그 이상으로 조그맣다. 일반적인 스몰이 아니라 완전 스몰 중의 스몰이다. 손바닥만 한데 M도 작다는 걸 보니 작은 게 콘셉트인가 보다. 어느 정도의 사이즈를 원하면 L로 선택해야 할 것 같다.

바디는 알루미늄으로 14 컬러가 있어서 취향대로 고를 수 있다. 이 바디 컬러가 생각보다 진해서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사진보다 진하다고 하니 꼭 실제에 가까운 리뷰 사진을 보고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.

LED 조명은 2가지 색상으로 설정할 수 있다. 밑에 버튼을 한번 누르면 따뜻한 느낌의 주백색과 두 번 누르면 하얀 주광색으로 변경할 수 있다. 길게 누르면 조도를 설정할 수 있다.

충전 포트는 C타입으로 요새 트렌드에 아주 적합하다. 동봉된 케이블을 사용해도 되고 C타입 충전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더 편하게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다.

 

 

렉슨 미나S 37,600원

 

 

실사용 후기

 

사이즈가 워낙 작은 건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막상 받아보니 정말 작아서 살짝 당황스러웠다. 하지만 발광력이 좋은지 빛 한 점 없는 방에서 무드등으로 쓰기 좋다. 뭔가 할 만큼의 밝기는 아니지만 무드등 켜놓고 활동을 하진 않으니까 이 정도면 충분히 만족스럽다.

친구가 선택한 실버는 인기 템이라고 해서 변경하지 않고 그대로 받았다. 사실 소프트골드로 바꿀까 했는데 실사에 가까운 사진을 보고,, 생각보다 색이 진해서 더 고민하지 않고 실버로 했다. 덧붙이면 딥그린 실물도 예쁘다고 한다.

그리고 밑에 논슬립 처리가 되어있어서 평평하지 않은 쿠션에 올려놔도 쓰러지지 않아서 사용하기 편하다. 내 머리맡에 두고 사용하는데 볼 때마다 너무 귀엽다! 귀여운 것만으로도 살만한 것 같다.

 

하지만 충전 부분에서 아이폰 유저인 나는 여기서도 애플 때문에 킹받는다. 이런 램프도 A to C 케이블을 주고 C타입 충전 포트가 달려있는데 아이폰은 아직도 라이트닝! 심지어 내가 쓰고 있는 고속충전기는 C to 라이트닝이다. 그래서 아이패드나 맥북 충전기로는 충전이 가능하지만 출력 전력이 워낙 크니 살짝 걱정이 되는 부분이다. 애플 워치 충전기는 또 A타입이라 나는 이걸 뽑아서 쓰는 중이다. 갤럭시 유저라면 더 편하게 충전할 수 있을만한 요소를 가진 렉슨 미나 램프다.

 

사이즈 대비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지만 귀엽고 예쁘니까 사고 싶어서 고민 중이라면 추천!

 

 

 

 

 

프랑스 디자인 브랜드 렉슨 : 렉슨

렉슨 MINA LED 램프

smartstore.naver.com

 

 

 

 
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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